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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스 굴라는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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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한 젊은 부부들이 모여서 믿음의 시간을 가지는 모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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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스굴라 모임 및 장소
찬양인도 매월 둘째 주일 오후예배(2:30/쉐마홀)
월례회 매월 둘째 주일 2부 예배 후 알롱달롱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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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스굴라란?
신약성경에는 자신의 가정을 교회로 세우고 생명을 아끼지 않으며 주의 종을 섬긴..
조연 같지만 거룩한 주인공 부부 이야기가 나온다.
바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(Priscilla and Aquila) 부부이다.
(*브리스굴라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합성어라 할 수 있다)

이들 부부의 이동경로(이사)는 대략,
로마->고린도->에베소->다시 로마->다시 에베소 다.

AD 49년 경(유대인들을 로마에서 추방할 그때)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로마를 떠나 고린도로
이주하게 되었는데, 그때 하나님께서 바울과 만나게 하셨다.
'아굴라'의 직업이 바울과 동일한 장막을 만드는 것으로 두사람은 더욱 친밀해졌고,(행18:3)
바울을 목자로 모셔 섬기며 소문으로만 듣던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, 십자가의 도를 배우게 되었다.
그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동역자로써 복음을 위해 일하는 부부로 사용하셨다.
바울이 마지막 서신(딤후4:19)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문안하는 것을 보면서
바울과 이 부부의 사랑과 교통이 얼마나 깊고 피차 뜨거웠는지 잘 알 수 있다

이들은 바울을 따라 겐그리아를 거쳐(행18:8) 에베소로 갔고(행18:18-19)
에베소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'아볼로'라는 학식이 깊고 성경에 능한 사람
(행18:24)을 만나서 주의 도와 예수를 잘 배웠고 가르칠만큼 성장하게 되었다.
특히 이곳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자신의 집을 예배처소로 제공하였다.
"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고.." (고전16:19)
이 시대는 로마가 기독교를 탄압하던 때이기에 교회 건물을 세울수도 없었다.
이들 부부는 당시 로마의 핍박속에서도 자신의 가정과 모든 것을 헌신하기를 아끼지 않았다. (롬16:4)

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
1)복음을 위해 바울과 함께 동역한 아름다운 부부였고
2)가는 곳 마다 자기 가정을 교회로 제공할 만큼 헌신된 인물이며
3)바울과 그 동역자들을 믿음으로 섬기며 영육간에 지원하되,
생명의 위협까지도 감내했던 순교사상을 가진 이들었습니다.
"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(同役者)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
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
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" [롬16:3~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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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스굴라 섬기는분들
교장 윤두태 담임목사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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